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셸 로드리게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실제 성격도 매우 털털하고 때로는 [[비속어]]도 남발하는 화끈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. 행동과 말투는 터프하지만 얼굴은 왠지 순하고 서글서글하게 생긴 상반된 매력을 갖고 있어 은근히 팬이 많지만,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죄다 [[군인]], [[경찰]], [[권투]]선수, [[깡패]] 등등의 터프한 역할만 맡고 있어 이미지가 너무 고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.[* 심지어 톰보이 리벤저에서는 '''남자'''역까지 맡았다. 살인청부업자가 모종의 이유로 강제로 성전환 당하는 내용인데, 특수메이크로 성전환 당하기 전 남자시절까지 미셸 본인이 맡았는데, 남자시절의 누드씬까지 등장한다.] 일단 본인도 인지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 역들도 나오긴 했는데 미묘하게 망해버려서... * [[운동]]을 매우 좋아한다. [[인라인 스케이트]]를 즐겨 한다고 하며, 데뷔작인 《걸파이트》에서도 350명이 모인 1차 오디션에서 감독이 쟤가 딱이다 싶어서 점찍어 뒀었는데 2차 오디션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느라 1시간을 지각했다는 에피소드가 있다. 그 외에도 [[다이빙]]이나 [[스노클링]] 등 수상 레포츠를 즐겨 하는 모습이 자주 사진에 찍힌다. * 실제로 본인이 직접 자신의 성향을 밝힌 적은 없지만[* 한 인터뷰에서 인터뷰어가 [[레즈비언]]이냐고 묻자 '그런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겠다. 내가 남자와 하든 여자와 하든 개와 하든 그건 내 맘이다'라는 터프한 대답이 돌아왔다.] [[양성애자]]다.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주인공인 [[빈 디젤]]과 한때 연인이라는 설이 돌기도 했으나 현 시점의 디젤은 팔로마 히메네스라는 모델과 연인 사이이며 둘 사이에 하니아 라일리라는 딸이 있다. * 2014년 2월 18일 14살 연하인 영국 모델 [[카라 델러빈]]과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. 더불어 양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고백했다. [[파일:external/pntlezmag.files.wordpress.com/michelle-rodriguez-and-cara-delevingne-attend-the-detroit-pistons-vs-new-york-knicks-game-at-madison-square-garden-getty.jpg|w=497&h=675]] 둘이 만나던 시절의 농구장 데이트. * 2014년 7월 7일, 이번엔 [[잭 에프론]]과 휴양지에서 키스하는 사진이 기사에 났다. [[http://www.tmz.com/2014/07/07/zac-efron-michelle-rodriguez-kissing-photos-italy-yacht/|#]] 연인이었던 카라 델러빈이 다른 여성 모델과 데이트를 하는 사진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아 이미 둘 사이 관계는 청산된 듯하다.[* 2015년 6월에 전 연인이었던 카라 델러빈이 보그지를 통해 공개적으로 커밍아웃을 했는데 이를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.] * 동물을 상당히 좋아하는 듯하다. [[https://www.dailymail.co.uk/tvshowbiz/article-2546304/amp/Cara-Delevingne-puckers-baby-tiger-close-pal-Michelle-Rodriguez-enjoy-day-wildlife-park.html|카라 델러빈과 함께 아기 호랑이랑 사진을 찍기도 하고,]][* 헌데 일각에서는 오히려 이게 [[동물 학대]] 아니냐고 비판하기도 하다.] 반(反) [[고래잡이]]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, [[채식주의자]]이기도 하다. --베어 그릴스와 본인 오줌에 삶은 쥐를 나눠먹은 적이 있다.-- * 은근히 부활한 인물을 맡은 경우가 많다. 위에서도 언급된 레지던트 이블을 비롯해,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도 맡은 인물이 --시리즈의 전통이라 할 수 있는-- '죽은 줄 알았지만 실제론 살아있었다'란 식으로 돌아왔었고 마셰티에서도 죽은 것 같았지만 후속작인 마셰티 킬즈에서 살아돌아왔다. [[숀 빈]]처럼 영화 중간에 죽는 배역을 많이 맡아서 사망 전문 배우 소리를 듣는 경우에 비유하자면 한두 번 정도만 더 부활 캐릭터를 맡으면 부활 전문 배우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.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기에 아바타의 감독인 [[제임스 카메론]]이 13년만에 나온 후속작인 [[아바타: 물의 길]]에서 미셸 로드리게스가 맡았던 [[트루디 차콘]]의 부활을 고민하면서 배우 본인에게 상담하자, '난 이미 세 번이나 부활했다. 네 번은 과하다(Overkill).'라고 말하면서 거절했다고 한다. [[https://variety.com/2023/film/news/michelle-rodriguez-refuses-avatar-sequels-james-cameron-pitch-1235568993/|##기사.]] [[https://dprime.kr/g2/bbs/board.php?bo_table=movie&wr_id=2816588|##번역글.]] 그러나 결국 [[던전 앤 드래곤: 도적들의 명예]]에서 또 부활했다. [[분류:미국 여배우]][[분류:샌안토니오 출신 인물]][[분류:1978년 출생]][[분류:2000년 데뷔]][[분류:미국의 양성애자]][[분류:푸에르토리코계 미국인]][[분류:도미니카 공화국계 미국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